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프 하디 (문단 편집) == 경기 스타일 == 주기술은 콕스크루 센톤인 위스퍼 인 더 윈드[* '바람 속의 속삭임'. 예전부터 기술 이름에 희한한 미사여구를 잘 가져다 붙이는 걸로 유명했다.], 러시안 레그스윕, 죠 브레이커, 스파인라인, 고드바스터, [[레그드랍]][* 사다리를 점프로 넘어간다거나, 사타구니쪽을 벌려서 제자리에서 공격하거나 하는 등. 특이하게 제프의 사타구니 레그 드랍은 로블로로 분류를 하지 않아 반칙 기술은 아니다.], 컴팩터[* 상대의 머리를 자신에게 향하게끔 눕히고, 그대로 상대의 다리만 들어올려 자신의 다리로 덮어 일종의 [[롤업]] 형식으로 사용] 등등. 태그팀 무브로는 상대방을 코너로 밀어붙인 다음 매트가 그 앞에 엎드리고 제프가 달려들어 파트너를 디딤돌삼아 점프해서 상대방에게 몸을 날리는 포에트리 인 모션이 가장 유명하다.[* 이는 매트 하디와의 대립 당시 프로모 영상으로도 쓰인 장면이다. 상대적으로 화려한 모션이 적은 매트가 제프의 디딤돌이 되는 이 기술은 매트가 그저 제프를 받쳐주는 존재라는 모습을 은연 중에 보여준다. 이는 각본상 매트가 제프의 화려한 인기를 얻은 데에는 자신의 희생이 따랐음을 어필하는 데에 충분했다. 당시 스토리라인이 제프의 인기에 반발한 매트의 모습을 비춰줬기에 둘의 모션과 그에 따른 역할 분담이 빛을 발하는 프로모였다고 할 수 있다. 태그팀 상태가 아닐 때는 보통은 트리플 쓰렛 이상의 다인 경기에서 다른 경쟁자를 디딤대로 이용하는 방식.] 피니쉬 무브는 형인 매트 하디와 동일한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와 탑로프에서 [[센톤]] 프레스로 떨어지는 스완턴 밤. 나이들어 부상이 누적되고 몸이 불면서 특유의 모션이 많이 망가졌는데 WWE 1기때 머리가 땅에 거의 닿기 직전까지 갔다가 일순간 몸을 뒤집어 등으로 덮치면서 온 몸으로 그려내는 제프 특유의 '선'은 정말 일품이었다.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로 경기를 끝낼 때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는 스완턴 밤을 위한 셋업 무브로 사용되곤 했다. 스완턴 밤은 가끔 사다리 위나 비상구 위 등에서 뛰어내리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 명장면을 만들어 후덜덜함을 증폭시킨다. 상대의 목을 반대로 잡고 시전하는 버전인 '트위스트 오브 헤이트'도 있으며, 예전엔 원본인 커터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최근엔 등 부상 문제로 인해 떨어지는 방식이 스터너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지금도 간혹 원래의 모션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파일:external/i714.photobucket.com/hardy22.gif]] [[랜디 오턴]]과의 대립 중 사용한 스완턴 밤. 데뷔 초기에는 450도 스플래시도 썼었지만 그 때도 제대로 못써서 거의 항상 450도 니드롭이 되어버렸던지라 다리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는 이 기술을 쓰는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PPV(pay-per-view, 요금제 프로그램)에서는 과감함이 지나쳐 상당히 위험한 기술들을 선보여 WWE의 경고문구 "Don't Try This!"의 단골손님. 국내의 WWE방영에서는 삭제되거나 정지영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